제38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 아빠 힘내세요! 나도 뛸 수 있는데... 축구대회 참가 선수 자녀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인사하고 결전 스타트. 경향신문과 헤럴드경제 경기 전 모습.  
 

   
 
  ▲ 연합뉴스와 스포츠서울 경기 도중 연합뉴스 한 선수가 골을 잡으려 하고 있다.  
 

   
 
  ▲ 스포츠서울 후보 선수들.  
 

   
 
  ▲ 공을 향해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파이팅을 외치는 코리아타임스 선수들.  
 

   
 
  ▲ 목탄다. 목타. 머니투데이와 헤럴드경제 선수들이 승부차기 직전 물을 마시고 있다.  
 

   
 
  ▲ 가슴에 ‘해직자복직’이라고 새긴 유니폼을 입은 YTN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악수 나누는 한 때 한 식구. 경기를 펼치게 된 YTN·연합뉴스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첫 출전한 아주경제와 연합인포맥스가 격전을 벌이고 있다.  
 

   
 
  ▲ 연합인포맥스를 이긴 아주경제가 환호를 하고 있다.  
 

   
 
  ▲ “제발 들어가라.” “제발 내 손에 걸려라.” 한겨레-내일신문 경기의 승부차기에서 이재호 내일신문 기자가 슈팅하자 골키퍼인 김연기 한겨레 기자가 몸을 날려 막으려 하고 있다.  
 

   
 
  ▲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동아일보-아시아경제의 경기에서 동아일보 응원단이 아시아경제를 1대 0으로 이긴 뒤 환호하고 있다.  
 

   
 
  ▲ “너는 코너킥 찰 땐 이쪽으로 들어와 주고….” 8일 한국경제TV 선수들이 경기 시작 직전 프로팀을 방불케 하는 전술 회의를 열고 있다.  
 

   
 
  ▲ 엇갈리는 희비. 이데일리-서울경제 경기 승부차기에서 이데일리 키커의 골이 들어가자 이데일리 응원단은 환호하는 반면 서울경제 응원단은 고개를 떨구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아기야, 너도 한겨레 응원할 거지?” 김동훈 한겨레 지회장의 딸 소영 양(왼쪽)이 한겨레 응원석에서 다른 기자 가족의 아기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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