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 이모저모


   
 
  ▲ 파업 한 달째인 4일, MBC 노조가 개최한 집회에서 노조원들이 소회를 밝히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제공)  
 

 




   
 
  ▲ 성장경 MBC 기자회장(오른쪽 끝) 등 보도부문 사원들이 3일 오전 취재기자와 카메라기자 등 2백52명이 연명으로 서명한 성명서를 황희만 부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MBC 노조 제공)  
 


 




   
 
  ▲ 김재철 사장의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MBC 옛 경영센터 앞에서 MBC 보도부문 한 사원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MBC노조 제공)  
 


 




   
 
  ▲ 지난 4월 29일 열린 MBC 기자회와 보도영상협의회 연합총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총회는 취재기자와 카메라기자 등 모두 140여명이 참석했다.(MBC노조 제공)  
 


 




   
 
  ▲ MBC 기자회와 보도영상협의회는 지난 4월 29일 긴급 연합총회를 열고 '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 퇴진,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소' 등을 결의했다.(MBC노조 제공)  
 


 




   
 
  ▲ 지난 4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에 출근을 시도했던 김재철 MBC사장이 노조원들이 저지하자 발길을 돌리고 있다.  
 


 




   
 
  ▲ 지난 4월 22일로 단식 농성 나흘째인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이 피곤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이 단식에 돌입한지 나흘째인 지난 4월 22일 성장경 MBC 기자회장 등 23명이 동조 단식에 나섰다. 동조 단식에 나선 MBC 구성원은 입사 13~20년차들로 기자, PD, 엔지니어 등 모든 직종을 망라하고 있다.  
 


 




   
 
  ▲ 지난 4월 19일 MBC 노조원들이 여의도 벚꽃을 보러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꽃씨, 풍선,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지난 4월 14일 서울 여의도 MBC 남문광장에서 열린 'MBC 지키기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공연을 보고 있다.  
 


 




   
 
  ▲ 서울 여의도 MBC 남문광장에서 열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한 노조원이 결의문을 읽고 있다.  
 


 




   
 
  ▲ 지난 4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MBC노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한 노조원들이 김재철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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