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협 '3D 영화와 한국영화의 미래' 국제세미나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김호일·이하 영기협)는 지난달 30일 전주시 코아호텔에서 80여 명의 언론 및 영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일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3D 영화와 한국영화의 미래-3D 영화, 문제점은 없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 세미나는 지난해 2월 영기협이 발족한 이래 개최된 첫 국제 세미나다. 주제발표는 동국대 정재형 교수(한국영화학회 회장), 미국 마크 차베스 교수(싱가포르 난양대), 일본 가게오 요시오 기네마준보 영화종합연구소장 등 3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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