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관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민병관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중간 평가를 통과했다.

중앙일보 노동조합 공정보도위원회(위원장 김한별)는 3~4일 이틀 동안 벌인 편집국장 중간평가 투표 결과 민병관 편집국장이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의 투표율은 89.4%로 유권자 2백65명 가운데 2백37명이 투표했다. 중앙의 중간평가 투표는 단체협약 상 한쪽이 과반이 되면 개표를 중단하게 돼 있어 지지율은 집계되지 않는다.  장우성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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