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기자협회 서울 축구대회

8·9·15일…경기도 일원 37개사 참가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8일과 9일, 15일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구장, 중산구장 등에서 ‘제38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축구대회는 지난 3월16일 조 추첨에 참가했던 42개 팀 중 5개 팀이 빠진 37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불참을 통보한 팀은 시사인, CBS, 프레시안, 코리아헤럴드, MBC다.

CBS와 MBC는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들었다. CBS는 최근 사측의 보도국장 일방 선임에 반발, 성명을 내고 “회사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MBC도 장기 파업이 진행 중이라 참석이 어렵다고 밝혀왔다. 시사인과 프레시안, 코리아헤럴드는 회사 사정으로 불참한다.

이로써 이들과 경기를 벌이기로 한 KBS, 서울경제신문, 아이뉴스24, 아주경제는 첫 경기를 치르지 않게 됐다. 특히 아이뉴스24는 8,9일 경기 없이 곧바로 16강전에 합류하는 행운을 안았다.

16강 진출을 결정하는 8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구장과 중산구장에서 각각 경기가 열린다. 9일에는 고양시 충장구장에서 16강 경기가 펼쳐지며, 4강~결승전은 15일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향후 열릴 전국대회 출전권을 갖는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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