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신임 지회장에 이승훈 기자가 선출됐다.
이 지회장은 1994년 YTN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YTN 라디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기자 선후배간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문제점의 원인이자 해결책은 6명의 기자협회 회원들의 신속한 복직에 있는 만큼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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