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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54회 신문의날 기념 만찬에서 김재호 신문협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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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신문의 날 기념식이 한국신문협회 김재호 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배인준 회장, 한국기자협회 우장균 회장 등 각계 인사 3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열렸다.
신문협회 김재호 회장은 이날 “뉴미디어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혁명을 맞아 신문은 타 매체와 차별화되는 고품질 콘텐츠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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