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재외동포기자대회 열린다
18~23일, 편협·기협 공동개최
전세계 20여개국 60여명 참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배인준)와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0 재외동포기자대회’가 오는 18~23일 5박6일간 서울과 인천·경기, 여수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재외동포기자대회는 기자협회 단독으로 개최해왔던 것과 달리, 9년 만에 처음으로 편집인협회와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 60여 명의 기자들이 참가한다. 주요 참여 언론사로는 뉴욕·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 라디오코리아, 유로저널, 사할린 새고려신문, 일본 통일일보, 중국 베이징저널 등이다.
편집인협회와 기자협회 측은 “재외동포기자대회는 한국어로 제작되는 신문과 방송의 기자들이 참가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올해는 현지 해외동포들의 여론과 교포사회를 주도하는 매체 언론인과 주요 한인단체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대선과 총선의 재외국민선거와 관련, 현지의 여론을 듣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고국의 발전상과 비전에 대해서 알리는 자리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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