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아주경제 지회는 초대 신임 지회장으로 김영배 기자(건설부동산부장)를 선출했다.
김영배 지회장은 1991년 제일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한국경제TV를 거쳐 2008년 아주경제로 옮겼다.
김 지회장은 “젊은 기자들의 신선하고 날카로운 아이디어와 선배 기자들의 풍부한 경험이 잘 어우려져 지회가 원활한 소통 속에 발전할 수 있도록 중간 매개 역할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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