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중 인천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인천일보 지회는 제20대 신임회장으로 김장중 경기본사 제2사회부 차장을 선출했다.

김장중 신임 지회장은 2002년 경기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2003년 인천일보로 옮겨 사회부와 제2사회부 등을 맡았다.

김 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겸손한 지회를 만들겠다”며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성실한 회원사로서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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