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새 지회장에 공병설 기자가 선출됐다.
공 지회장은 1997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산업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05년부터 사회부 시경캡 등으로 일하며 2008년 한국기자상, 관훈언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 지회장은 “언론사 기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노조와 기자협회”라며 “노조보다는 활동이 덜 활발했던 기자협회를 좀더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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