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 초대 지회장에 강정원 기자가 뽑혔다.
강 신임 지회장은 2006년 7월 울산신문 창간 멤버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 지회장은 “울산신문이 지역 사회 발전과 여론 소통을 위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선후배 기자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회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회원들간의 화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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