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이달 말부터 ‘매경 MBA’섹션을 발행한다.
매경은 이를 위해 지난달 8일 기업경영팀을 새롭게 만들고 이 같은 작업에 착수했다.
기업경영팀은 임규준 증권부장이 겸직 팀장을 맡고 총 9명의 기자(지원팀 5명 포함)로 구성됐다.
매경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주 1회 8페이지 섹션 형태로 ‘매경 MBA’를 발행할 예정이며 경영전략에서 마케팅, 인력관리, 재무·회계, 국제경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경영 정보과 대기업 임원들의 인터뷰를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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