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대학기자상' 수상작 발표

대상에 서울대 이진혁씨

시사IN이 창간 2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제정한 ‘시사IN 대학기자상’ 대상에 서울대 이진혁씨 등이 수상했다.

이진혁씨 등은 ‘서울대저널’(특수고용직과 비정규직)에서 비정규직의 기형적 형태인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현실을 르포와 분석을 통해 재구성,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사IN은 대학 매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대학 언론인을 격려하고 바람직한 대학 언론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

이 밖에도 △학내 취재보도부문 부경대 박소슬씨(명예박사 마케팅은 ‘대박이야?’) △사회 취재보도부문 이화여대 김경희씨(강의록 무단 공유 저작권법 저촉) △사진보도부문 경기대 박성현씨(나가는 곳은 없다) △영상보도부문 계명대 조현오씨 등(누구를 위한 선택인가)이 수상자로 뽑혔고 특별상은 중앙대 교지인 ‘중앙문화’로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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