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외부감사·여성특위위원장 위촉


   
 
  ▲ 조용근 감사  
 

   
 
  ▲ 김예령 위원장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외부감사에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여성특위위원장에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를 지난 1일 각각 위촉했다.

기자협회는 역대 첫 외부감사를 위촉한 이유로 “재정 건전화·투명화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외부감사를 도입하기에 앞서 기협은 지난달 사흘간 경영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 결과를 운영위원들에게 회람토록 했다.

기자협회는 오는 3월 열리는 여기자포럼 준비와 여기자 권익 강화를 위해 김 여성특위원장을 선임했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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