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9일 10시 40분
경남신문 양영석 지회장
양 지회장은 “기협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이 힘의 원천인 만큼 이를 다져 기협과 회원 모두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양 지회장은 1990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편집부, 경제부 등을 거쳐 문화체육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