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동 이데일리 지회장


   
 
   
 
이데일리 새 지회장에 김춘동 기자가 선출됐다.

김 기자는 지난 1999년 금융전문지 한국금융을 거쳐 2002년 1월 이데일리에 입사, 증권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김 기자는 “구성원 개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지회 활동을 보다 활성화할 방침”이라며 “기수별로 간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회사 측과 구성원 간 원만한 소통을 위한 다리 역할이 되겠다”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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