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명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강원도민일보 새 지회장에 최원명 기자가 선출됐다.

강원도민일보 지회는 지난달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지회장에 최 기자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1996년 강원도민일보에 사진부 기자로 입사해 강릉 주재기자를 거쳐 현재 사진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회원들간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왕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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