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회는 신임 지회장으로 소민호 기자를 선출했다.
소민호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월 아시아경제로 자리를 옮겨 건설부동산부 등을 맡고 있다.
소 지회장은 “평기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있는 기자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온라인 신문을 지향하는 언론인만큼 개방적이면서도 투명하게 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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