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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일 경남울산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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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기자협회 제38대 협회장에 임용일 기자가 선출됐다.
경울기협은 지난달 11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임 기자를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임 신임 회장은 “지난 2년간 경울기협 부회장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협회의 위상 강화와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1993년 경남매일신문에 입사, 편집부와 사회부를 거쳤으며 이후 경남도민일보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 시민사회부장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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