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주 부회장(제민일보)

	▲ 김진 부회장(부산일보)

	▲ 김희섭 부회장(조선일보)

	▲ 박록삼 부회장(서울신문)

	▲ 박세진 부회장(연합뉴스)

	▲ 심재남 부회장(춘천KBS)

	▲ 양만희 부회장(SBS)

	▲ 윤영미 부회장(한겨레)

	▲ 이인회 부회장(충청투데이)

	▲ 이진우 부회장(매일경제)

	▲ 이혁동 부회장(대구방송)

	▲ 조경무 부회장(여수MBC)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부회장 등 제42대 집행부를 확정, 발표했다.

기자협회는 부회장 12명, 언론연구소장 1명, 상임분과위원장 6명 등 모두 19명을 1일자로 임명했다.

제42대 기협 부회장은 제민일보 김석주 기자, 부산일보 김진 기자, 조선일보 김희섭 기자, 서울신문 박록삼 기자, 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춘천KBS 심재남 기자, SBS 양만희 기자, 한겨레 윤영미 기자, 충청투데이 이인회 기자, 매일경제 이진우 기자, 대구방송(TBC) 이혁동 기자, 여수MBC 조경무 기자 등 12명이다. 언론연구소장에는 한국일보 조재우 기자가 임명됐다.

기협 상임분과위원장 중 보도자유분과위원장에는 경향신문 최우규 기자, 권익옹호분과위원장에 내일신문 장병호 기자, 조사연구분과위원장에 시사IN 고재열 기자, 국제교류분과위원장에 코리아헤럴드 이선영 기자, 자격징계분과위원장에 KBS 조일수 기자, 통일분과위원장에 MBC 안형준 기자(이상 가나다순)가 각각 기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