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4개월 동안 총 4백32건의 언론 기고를 기록한 국민권익위원회 김덕만 홍보담당관이 ‘분야별 최고기록 공무원’에 선정됐다.
헤럴드경제 출신인 김 홍보담당관은 2005년 3월 개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지난 9월까지 중앙일간지, 지방일간지, 영자지 등 총 4백32건의 기고를 기록해 지난달 2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신문에 가장 많이 기고한 공무원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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