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미디어법 판결


   
 
  1만배를 마친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사진 맨 왼쪽)이 헌재 결정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이종걸 민주당 의원.(왼쪽 세번째)  
 

   
 
  최상재 위원장이 헌재 결정 소식이 전해진 뒤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선고 과정을 핸드폰을 통해 지켜보고 있는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들.  
 

   
 
  헌재 앞을 방문한 김근태 민주당 고문(사진 왼쪽)이 한명부 언론노조 지도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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