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자협회 방한

중국기자협회가 지난 20일 9박10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중국기자협회 방한단(단장 쑤리징)은 한국기자협회와의 정기 교류 성격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한국의 금융 위기 극복 사례 등을 취재한다.

방한단은 경제일보, 상하이 해방일보, 광시성 인민라디오방송국 기자 등 모두 9명이며 서울과 전주, 광주, 제주 등 7개 도시의 금융 관련 기관을 둘러보게 된다. 또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도 펼친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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