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3일 제229회(9월) 이달의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동규)를 열어 SBS의 ‘어깨탈구 병역비리 수사 단독보도 및 연속 기획’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취재보도부문
△ SBS 사회2부 사건팀 김수영, 하대석, 정유미, 최고운, 최우철, 이영주 기자
「어깨탈구 병역비리 수사 단독 보도 및 연속 기획」
■ 기획보도 신문부문
△ 경향신문 정치부 홍진수, 장관순, 송윤경 기자, 경제부 서의동 기자, 국제부 조찬제 기자, 문화부 김재중 기자, 사회부 이로사, 유희진 기자
「연중기획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
■ 기획보도 방송부문
△ KBS 탐사보도팀 윤석구, 금철영 기자, 영상취재국 강승혁 기자
「최초공개 외환위기 비밀문서 <IMF와 ‘트로이 목마’>」
△ KBS 탐사보도팀 박진영 기자, 영상취재국 김태산 기자
「전자발찌 1년-내 아이는 안전한가?」
■ 지역 취재보도부문
△ 경인일보 사회부 송수은 기자
「학생들의 건강을 담보로 잡은 교육계」
△ 대구MBC 뉴스취재팀 서성원, 윤태호, 도성진, 박재형 기자, 영상팀 장우현, 한보욱, 이동삼, 이승준 기자
「신종플루 거점병원 내 최초감염 및 후속 보도」
■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부산MBC 사회부 박상규 기자, 영상취재부 이윤성 기자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미세먼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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