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협 4대 회장에 이현락씨


   
 
   
 
전국 21개 지방신문사로 구성된 전국지방신문협의회(전신협) 4대 신임 회장에 경기일보 이현락 사장이 추대됐다.

전신협은 24일 전북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2009년도 제3차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장은 1967년 동아일보에 입사, 경제부장 편집국장 편집인(전무) 등을 맡았고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이사,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 한국디지털대학교 재단이사장 등을 지냈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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