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9일 제228회(8월) 이달의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동규)를 열어 한국일보의 ‘李 국방, 靑에 예산삭감 항의서한 파문 연속보도’ 등 총 6편을 이달의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취재보도부문 한국일보 정책사회부 진성훈 기자 ‘李 국방, 靑에 예산삭감 항의서한 파문 연속보도’
△기획보도 신문부문 경향신문 산업부 정유미 기자, 문화1부 김종목 기자, 문화2부 백승찬 기자, 사회부 선근형 기자, 미디어팀 이호준 기자, 국제부 이청솔 기자 ‘‘한국, 소통합시다’ 기획시리즈 보도’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보도제작국 유영수·정영태 기자 ‘뉴스추적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진실”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김진태 기자, 사회부 최해민 기자, 사진부 전두현 기자 ‘골프장 지으려 저수지 용도폐지했나’ 외, KCTV제주방송 보도국 오유진, 현광훈 기자 ‘양배추 상여금 ‘돈잔치’’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광주CBS 보도제작국 이승훈, 조기선 기자 ‘제2의 코시안’ 다문화가정 입양자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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