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신문 10억원 증자

석간 무료신문인 ‘시티신문’(사장 조충연)은 지난달 27일 대주주인 KTS&C로부터 10억원을 증자받은 데 이어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 출연했다.

시티신문에 따르면 “1대 주주인 KTS&C가 대여한 금액 10억원을 1주당 8천5백원(액면가 5천원)에 출자전환했고 직원들에게 4만3천5백12주(3.02%)를 무상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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