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김충남 노조위원장


   
 
   
 
문화일보 김충남 기자가 지난달 27일 새 노조위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단독후보로 출마, 지난달 20~21일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72.6%(투표율 90.8%)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1999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이듬해 2월 문화일보로 자리를 옮겼으며 국제부, 사회부, 정치부, 경제산업부 등을 거쳤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