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가천길재단 기획조정처장(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가천대 정교수로 임용됐다.
이달 1일자로 정교수에 임용된 김충식 처장은 2학기부터 미디어론과 에세이론을 강의하게 된다.
김 처장은 197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문화부장, 도쿄지사장, 논설위원을 거쳤으며 2006년부터 가천대 초빙교수와 가천길재단 기획조정처장, 가천문화재단 상임이사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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