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대표이사 금기현)과 경인일보(인천본사 사장 박영복)가 정보통신 분야를 포함해 산업 육성과 과학기술 발전, 문화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하기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신문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동 전자신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경인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특히 첨단 전자정보통신 산업 관련 공동 기획기사를 발굴해 정보통신 산업 육성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외에도 △보도자료와 기사, 정보 교류 △전시·컨벤션·이벤트 등 산업발전과 문화증진을 위한 각종 업무 협력 △교육·연수 프로그램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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