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전 앵커 선임기자 발령


   
 
   
 
경영진의 앵커 교체 방침에 따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물러났던 신경민 전 앵커가 15일 보도본부 선임기자로 발령 받았다.

신 기자는 지난달 13일 뉴스데스크 마지막 방송 이후 일주일간 휴가를 다녀온 뒤 회사에 출근했으며 이번 인사 발령으로 선임기자를 맡게 됐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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