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동조합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겸한 조합원 한마음 축제가 이병순 사장과 강동구 위원장 등 조합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11시 KBS 홀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역별 족구대회 결승, 경영진과 노조 집행부가 참여한 노사대표 간 족구대회와 나눔장터인 ‘사랑의 아나바다’, 가훈 쓰기, 남사당 놀이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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