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연합인포맥스 사장


   
 
   
 
연합인포맥스는 지난달 3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대표이사 사장에 박호근(54) 연합인포맥스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박호근 사장은 1982년 연합통신에 입사해 연합뉴스 경제부 차장, 지방부 부장대우 등을 지냈고 연합뉴스 자회사인 연합인포맥스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쳤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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