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를 중심으로 의원입법으로 특별법을 추진중이라고 청와대와 해직언론인에게 허위사실을 통보해 물의를 빚었던 문화관광부가 “협의회는 정부입법을 희망하고 있다”며 허위보고 사실을 인정하고 재공문을 내보냈다.
해직언론인협의회는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문화부는 언론개혁 차원에서 80년 해직언론인특별법 제정에 앞장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해직언론인특별법을 정부입법으로 추진하고 ▷민주화유공자법과 관련 해직언론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부사항을 행정자치부 등과 면밀히 검토하며 ▷특별법 추진과 관련 부적절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취해온 관련 공무원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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