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언 전 한국일보 기자의 ‘한국의 언론통제’ 출간을 축하하는 ‘민주언론 봄맞이 난장’이 23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카페 오키도키에서 열린다.
1부 출판기념회와 2부 민주언론의 밤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봄맞이 난장은 민주언론을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정동익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고승우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의장, 김경호 한국기자협회장, 최상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 등이 초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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