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일간스포츠 분리

한국,지분 매각후 부채상환

한국일보사가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내년 1월 일간스포츠 사업부문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일간스포츠는 내년초 새 법인으로 독립하게 되며, 한국일보사는 일간스포츠의 지분 중 50% 미만을 매각하는 방법으로 부채 상환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문현석 한국일보 부사장은 “일간스포츠 분할은 한국일보 재무구조개선 계획의 일환이며, 독립하게 되는 일간스포츠의 지분을 일부 매각해 한국일보의 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말 한국일보 노조에서 분리된 일간스포츠 노조는 24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김재동 문화레저부 기자를 초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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