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창간26주년 CI 변경



   
 
  ▲ 전자신문 새 제호  
 
전자신문(발행인 최영상)이 22일 창간 26주년을 맞아 CI를 변경했다.

전자신문은 이날 창간특집호를 통해 디지털 정보 단위를 상징하는 세 개의 도트(Dot)로 구성된 퍼플레드 색 심벌과 새로운 글꼴로 이루어진 제호를 선보였다.

CI 변경 작업을 이끈 이한식 부국장은 “전자신문은 첨단 산업을 다루는 산업지로서 IT 분야만이 아니라 BT와 OT등 첨단 이머징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성장하고 있다”며 “그러한 변화를 담아내고자 사내 조직 개편과 함께 CI 디자인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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