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회 전 한국일보 기자 별세



   
 
  ▲ 故 송용회 교수  
 
한국일보 기자 출신 송용회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앓고있던 뇌종양 증세가 악화되 23일 새벽 4시 30분경 별세했다. 송 교수는 지난 해 1월 뇌종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해왔다.

송 교수는 지난 1989년 한국일보 51기 기자로 입사, 사회부 시경캡을 거쳐 문화부에 근무하다 2004년 이화여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로 이직했다.

영안실은 이대 목독병원 2호(02-2650-2742)이고, 발인은 오는 25일 8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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