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온라인 ]

송금호 인천일보 신임 지회장

송금호 인천일보 신임 지회장



"외압 떨칠 수 있는 결집력 기르겠다"





“기자로서 자존심을 지키면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송금호 인천일보 신임 지회장은 “편집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외압을 과감히 떨쳐버릴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결집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공정보도위원회를 지회 산하로 두고 활성화시키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지면에 담을 수 있도록 일선 기자들이나 데스크들과 대화의 시간을 정례화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2년 입사 이래 99년까지 줄곧 사회부 경찰팀에서 근무해온 ‘정보통’이며 96년 ‘동국제강 폐기물 불법매립’, 지난해 ‘김갑용 고관집 절도사건’ ‘경기은행 퇴출 방어 로비사건’ 등으로 세차례에 걸쳐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61년 생으로 현재 법조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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