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는 도서판매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최근 일부 단체나 업자들이 기자협회를 사칭, 도서 및 비디오테이프를 강매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기자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임을 밝혀드립니다. 한국기협 제37기 집행부는 기자협회의 이름으로 출판사업 등 어떠한 판매사업도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및 관계자 분들께서는 이같은 강매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한국기자협회 사무국(02-734-9321)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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