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시민연대(공동대표 김영호)는 30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방송 재허가추천제도와 편성의 자율성 확대를 통한 시청권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영호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김서중 민언련 공동대표와 양문석 언론연대 정책실장이 발제자로 참여하며, 토론자로는 강혜란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센터장, 채수현 언론노조 정책국장, 박건식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편집주간, 김유열 교육방송 편성기획팀장, 김정명신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윤민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