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진 소장 |
▲ 김세은 교수 | ||
언론계의 이슈를 날카롭게 진단해온 ‘언론다시보기’의 필진이 바뀝니다.
새 필진은 △신문-김세은 교수(강원대 신문방송학과) △방송-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 △저널리즘·정책-최영재 교수(한림대 언론정보학부) △뉴미디어-최진순 기자(한국경제신문 미디어연구소·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등 네 분입니다.
김국진 소장은 9월부터 집필을 시작합니다. 다음달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언론다시보기’에서 언론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만나십시오.
▲ 최영재 교수 | ||
▲ 최진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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