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목동 방송회관 9층 새 둥지 마련

시사저널 노조(위원장 정희상)가 새 둥지를 마련했다.

노조는 8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문화사 건너 편 건물을 떠나 목동 방송회관 9층으로 이전했다.

노조는 현 제2기 집행부 출범과 함께 끝장투쟁을 결심하고 당시 ‘거리편집국’으로 사용하던 태평로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서울문화사 건너 편 빌딩 3층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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