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행은 방정하게 기사는 잔혹하게.”
▶MBC 최모 기자 사건과 관련 기자는 기사로서 말해야 한다며 한 중앙일간지 기자가.
“80년 당시 언론인 강제해직 사태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제도 반드시 거론돼야 한다.”
▶해직언론인 배상 특별법과 관련 한 해직언론인이 입법 향방에만 관심이 쏠려 진실규명 요구가 가려져서는 안 된다며.
“회사가 사원들의 작은 비판조차 수용할 자세가 안돼 있는 것 같다.”
▶연합뉴스 노조가 회사의 통합브라우저시스템에 노조 홈페이지 링크를 요청했으나 회사가 이를 거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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