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묘지 찾은 어린이들


   
 
  ▲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군사정권의 총칼 앞에 대항했던 이들이 묻힌 지 27년이 흘렀다. 이들의 열망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묘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주 전남 사진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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