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미디어, 베이징서 수습교육

헤럴드미디어(사장 홍정욱)가 올 초 입사한 수습기자 8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박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산업시찰 및 현지교육을 실시한다.

수습기자들은 현대차 등 중국 진출 한국기업을 탐방하고 현지 기업인 및 현지 문화를 취재한다. 또 중국 제휴 언론사인 인민일보와 북경청년보를 견학할 예정이다.

헤럴드미디어 측은 24일 “천편일률적 도제식 수습기자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이번 해외 연수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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