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언론법률지원센터 개설
조상희 변호사 자문 응해
기자협회는 조상희 변호사와 제휴해 6월 26일 언론법률지원센터를 온라인상의 홈페이지에 개설합니다. 언론법률지원센터에서는 기자들의 기사 작성 및 보도와 관련된 법률적 조언을 제공하고 기타 언론 관련 각종 법적 자문에도 응합니다.
자문을 맡은 조상희 변호사는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래 서울지방법원 판사,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참교육학부모회 이사이자 EBS의 ‘정보 광장’에서 시사 법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회원은 기자협회 홈페이지(http://www.journalist.
or.kr)에 들어가 ‘조상희 변호사의 언론법률지원센터’를 클릭하거나 ‘http://www.journalist.or.kr/law_board/board.php3’로 직접 이동해 내용을 기재하면 조 변호사가 24 시간 내에 이메일을 통해 상세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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