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비보도 요청은 정부발표 말고는 쓰지 말라는 소리다.”
▶한 기자가 남북관계 보도에 대한 정부방침을 비판하며.
“기자직이라는 게 우리 사회에서 3D 업종으로 전락해야 해요. 그만큼 부지런히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정신없이 쫓아다녀야 한다는 얘기예요”
▶정년퇴임을 앞둔 한 기자가 22년 기자생활을 마무리하며 가진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6년 동안 부덕의 소치라 하십니까”
▶지난 21일 CBS 단체협상에서 민경중 노조위원장이 3번째 퇴진 요구를 받고 있는 권호경 사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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