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는 20일 제117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김성완 KBS 과학부 기자의 ‘응급실 사망환자 50% “더 살 수 있었다”’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2층 언론재단 연수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응급실 사망환자 50% “더 살 수 있었다”(KBS 과학부 김성완 기자) ▷풍납토성 발굴현장 무단 훼손 및 풍납토성 특집(연합뉴스 문화부 김태식 기자) ▷‘문민정부 고위인사들, 여 로비스트 린다 김에 이용당했다’(중앙일보 사회부 이상언, 채병건, 최재희 기자) ◇기획보도부문 ▷김정일의 북한…지금 변화 중(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유영구, 최원기, 정창현 기자, 정치부 이영종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미 공군 매향리 오폭과 우라늄탄 사용 논란(중부일보 정치부 한동훈, 유병모 기자) ◇전문보도부문 ▷서울서 첫 모습 드러낸 린다 김(대한매일 사진팀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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